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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소프트, 'AI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글로벌 진출에 속도 낸다!




다리소프트 부스 전경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공동대표 정만식‧노윤선)의 인공지능 기반 핵심 서비스인 ‘RiaaS(Road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솔루션이 지난 CES 2023에 참가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고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iaaS는 차량에 장착하는 AI 도로 분석장치로 주행 중 도로 파임(포트홀), 도로 균열, 낙하물 등 12가지 도로 위험요소를 탐지하여 위험정보를 운전자와 도로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전시 기간동안 다리소프트는 미국, 남미, 일본, 인도, 이스라엘, 유럽 등지에서 200여 개 이상의 스마트시티, 차량, 통신, AI 기업 등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전세계적으로 포트홀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의 고속도로 사업 관계자에게 공동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고, 남미 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및 도로 위험정보 데이터 판매 등 다수의 해외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

특히 미국 네바다 주 교통부로부터 RiaaS 서비스 및 그 가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탐지된 균열 식별 시연 이미지(사진:다리소프트)


다리소프트 정만식, 노윤선 공동대표는 “CES 2023 참가 전부터 미국, 인도, 유럽 등에서 미팅 요청을 받는 등, RiaaS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차량, AI, 도로 유지보수, 스마트시티 전문 기업들에게 20건이 넘는 협력 제안을 받은 만큼 RiaaS가 세계 유일의 도로 위험정보 솔루션이며, RiaaS 데이터 사업 역시 가능성이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CES 참가로 미국 법인 설립 및 해외 진출에 확신을 얻었고, 추후 전략적인 파트너십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해외 사업을 통해 도로 위험정보 분야 글로벌 리더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미국 RiaaS 관제 서비스 지도 화면에 표시된 도로 위험정보


다리소프트의 RiaaS와 도로 위험정보 데이터 솔루션은 도로 유지보수 및 관리, 스마트시티, 차량 서비스, 지도 및 내비게이션, 보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경북 김천시 등 국내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및 도로 관리 부서와 도로 관련 공공기관, 공항 등에서 RiaaS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태국, 일본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호주의 정부 기관 등과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RiaaS는 2022년 상반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개선된 성능과 부가기능을 갖춰 도로 상의 위험요소 및 도로 주변 시설물까지 탐지하는 RiaaS 프로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해외 10개국 진출 및 1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20년 1월 설립된 다리소프트는 AIoT, 모빌리티,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AI기술에 기반한 전문적인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를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4년 차인 현재 30명의 임직원 중 70%가 연구전담 인력으로 총 12건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다. 한 편, 22년 말에는 5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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