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 중기부 ‘기술보호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 보안 지원
랜섬웨어 대응 및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으로 기업 핵심 자산 보호

2026 중소기업 기술보호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이미지: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보호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기술보호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자산 보호와 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기술 보호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도입 비용의 80%, 최대 7천만 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클라우독(Cloudoc)을 공급한다. 클라우독은 기업 내 문서를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파일의 외부 반출을 철저히 통제하고 사용자 및 기기별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기술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도입 방식 역시 유연하다. 온프레미스형과 클라우드형을 모두 지원하여 각 기업의 IT 환경과 개별 보안 정책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는 개인 PC 중심의 분산된 파일 관리 방식에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랜섬웨어 대응 능력 또한 강화했다. 클라우독은 자동 백업 기능과 매체 제어 등 다양한 보안 옵션을 제공하여 예기치 못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엠클라우독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2018년부터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풍부한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문서중앙화 기반 보안 구축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인 기술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바우처 사업 지원에 이어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문서중앙화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 아이채터(aichatter)를 전격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채터는 기술보호바우처를 통해 구축한 안전한 보안 환경 내에서 기업 데이터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보안 중심 AI 모델이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전시에서 기업 내부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공유한다.
이처럼 엠클라우독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통합 보안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바우처 사업을 기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적 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