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큐AI, 데이터IP 기반 3대 핵심 솔루션 공개… 글로벌 AX 시장 공략 가속
독자적 RAG 기술 적용한 ‘AI서퍼’·차세대 뷰어 ‘위고뷰’로 업무 혁신 지원

(이미지:비큐AI)
AI 기반 데이터IP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비큐AI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비큐AI는 이번 전시에서 RDPLINE, AI SURFER(AI서퍼), WIGOVIEW(위고뷰) 등 3가지 핵심 제품을 공개한다. 비큐AI는 신뢰 가능한 데이터 확보부터 실무 인사이트 생산, 데이터 기반 성과 가시화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기관이 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핵심 과제에 대한 통합적 해법을 제시한다.
가장 주목받는 RDPLINE은 실시간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AI 모델에 직접 연결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솔루션이다. 저작권과 컴플라이언스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합법적으로 정제된 데이터를 공급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구조적 완성도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가치를 지닌다.
차세대 뉴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AI SURFER는 기존 ‘아이서퍼’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한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RAG 기술 ‘RDP1’을 탑재해 정보 검색부터 요약, 이미지 생성까지 대화형 프롬프트 하나로 처리하며, 기존 8단계의 업무 프로세스를 3단계로 단순화해 업무 시간을 최대 70%까지 단축한다.
차세대 클라우드 뷰어 플랫폼 WIGOVIEW는 디지털 콘텐츠 자산을 실시간 데이터로 전환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 별도의 설치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지면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으며, 최근 주요 일간지를 넘어 국립현대미술관 등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데이터 아카이브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비큐AI는 최근 RDPLINE을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AI사업본부를 독립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 개편과 전문 인재 영입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멀티모달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는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기본법 시행 이후 중요해진 데이터 신뢰성과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비큐AI는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데이터 표준을 제시한다. 비큐AI는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언론사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탄탄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가대표급 AI 프로젝트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 비큐AI는 ‘데이터-인사이트-성과’로 이어지는 AI 전환(AX) 전주기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부스에서 3대 솔루션의 유기적 연결성을 확인하고, 각자의 업무 환경에 즉각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도입 시나리오를 얻을 수 있다.
비큐AI 관계자는 "이번 참가가 RDPLINE을 포함한 세 솔루션이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경쟁력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높여주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