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 Mapper, 딥러닝 기반 무(無)차량 도로지도 솔루션 ‘CfSM’ 공개
FOD 탐지 및 디지털트윈 연동 등 공간정보 자동화 처리 위한 GeoAI 기술력 강조
드론 및 공간정보 AI 전문 기업

4S Mapper 홈페이지 캡쳐
(대표 이승호)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
4S Mapper는 이번 전시에서 딥러닝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무(無)차량 도로지도 솔루션 CfSM(Car-free Street Mapping)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드론으로 촬영한 도로 영상에서 차량과 그림자를 지능적으로 제거하여, 기존에 가려져 확인하기 어려웠던 노면의 실제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CfSM 솔루션을 활용하면 포트홀이나 크랙 등 도로의 위험 요소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에 가려졌던 차선 정보까지 선명하게 복원할 수 있어,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HD Map) 구축과 정밀 도로 데이터 생산 분야에서 획기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CfSM 외에도 다방향 카메라를 활용한 3D 모델 제작 솔루션과 드론 기반의 실사형 도로정밀 안전지도 제작 기술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노드(Node) 기반 네트워크 분산처리를 이용한 영상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공간정보 데이터의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도로 유지보수와 시설물 점검은 물론 디지털트윈 구축,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제작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 4S Mapper는 정밀한 데이터 생산과 자동화된 해석 기술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이 반복하던 판독과 보정 과정을 AI로 효율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간 4S Mapper는 활주로 및 도로 위 이물질(FOD) 자동탐지 알고리즘 개발과 스마트 건설기계 연동형 드론 측량 시스템 연구 등을 통해 탄탄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 및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특허 2건과 상표권 6건을 확보하며 독자적인 GeoAI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장기체공 드론과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율 감시 기반 공간정보 자동화 처리 솔루션은 차세대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4S Mapper 이승호 대표는 "도로와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현장을 얼마나 정확하게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CfSM은 드론과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여 보다 정밀한 도로 분석과 지도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4S Mapper는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공간정보 산업 전반에 걸친 지능화된 데이터 분석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현장을 찾는 산업 관계자들은 4S Mapper 부스에서 실제 도로 분석 시연을 통해 GeoAI 기술이 실무 현장에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와 효율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