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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엑스, 싱글 카메라와 인공지능 융합으로 정확한 추론·예측 실행...자율 주행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한 개의 카메라 센서만으로 3차원 깊이까지 추론하는 기술로 차선 인식, 사물 인식을 넘어 다양한 예측과 추론이 가능하며, 나아가 카메라 기반의 SLAM 구현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 델타엑스 부스전경(사진:인공지능신문)

머신비전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AI 스타트업 델타엑스(대표 김수훈)가 최근 개최된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선보인 싱글 카메라 기반 자율 주행 인지 솔루션인 '엑스 파일럿(X-Pilot)'의 인기가 드높다.

일반적으로 자율 주행은 ‘인지(Perception)·판단(Planning)·제어(Control)’ 세 가지 영역의 기술로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율 주행 솔루션의 백미로 꼽히는 ‘인지’ 영역은 센서나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사람이 눈으로 세상을 보듯 자율 주행 솔루션은 ‘비전(Vision)’ 기술로 세상을 분류한다. 즉, 자율 주행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 ‘비전’ 기술이다. ​


델타엑스의 순수 카메라 기반 기술(Pure Camera based Technology)인 '엑스 파일럿'의 핵심은 한 대의 카메라만으로 라이다가 수행하는 작업을 대체 가능하도록 하는 Pseudo LiDAR로 싱글 카메라와 첨단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정밀한 추론과 예측을 실행하는 머신 비전(Machine Vision) 솔루션이다.

특히, 엑스 파일럿은 고가의 라이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 개의 카메라 센서만으로 3차원 깊이까지 추론하는 기술로 차선 인식, 사물 인식을 넘어 다양한 예측과 추론이 가능하며, 나아가 카메라 기반의 SLAM 구현이 가능하다.

델타엑스의 관계자는 “자율 주행 솔루션을 고속 주행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요점은 ‘연산 속도’에 달려 있다"며, "현재, ‘연산 속도’를 개량하고자 모델 경량화를 연구하는 단계이다”고 밝혔다. 이어 “델타엑스는 ‘인지’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엑스 파일럿을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자율 주행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X-Pilot  시연 이미지
X-Pilot 시연 이미지

한편, 델타엑스는 머신비전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AI 스타트업이다. 2020년 9월 15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사를 설립한 이래 2020년 대스타 인공지능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1년 5월에는 혁신 기업 국가 대표 1,000에 선정되는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우며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델타엑스는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델타엑스에서 출원한 특허의 수가 약 5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머신 비전 분야의 역사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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